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복
한여름 이겨내기 위한 음식을 먹는 초복인데요
주말 이고 해서 평창에 내려왔어요
어제까지 내린 비로 날씨는 시원하네요
이름 모를 들꽃을 접사로 찍어 봤어요
평창의 오후 이름 모를 들꽃
마당 한켠에 있는 머루 포도 비가 그렇게 왔는데도 잘 달려 있어서 고맙기도 하네요^^
시원한 평창에서 한 시름 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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