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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기 치매, 40~50대도 안심 할 수 없다

mamas(마마스) 2025. 12. 21. 22:13

요즘 더 자주 들리는 이야기, 초로기 치매

예전에는 치매라고 하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40대, 50대에서도 치매 진단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돼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혹시 이게 초로기 치매인가?” 이런 걱정을 하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초로기 치매, 이름부터 헷갈릴 수 있어요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 보면 좋아요.
정확한 표현은 초로기 치매예요.

초로기’는
노년 이전, 비교적 이른 나이라는 뜻이에요.
보통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치매를 초로기 치매라고 부르고 있어요.

가끔 ‘초록이 치매’로 잘못 들리기도 하는데 의학적으로는 맞지 않는 표현이에요.

초로기 치매가 더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유

초로기 치매는 아직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일을 하고 있고,가정을 책임지고 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시기라서 본인도, 가족도 더 큰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설마 이 나이에?” 하고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요.

 

이런 변화가 있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초로기 치매는 단순한 건망증과는 조금 다른 신호를 보일 수 있어요.

1. 최근 일이나 약속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잦아졌을 때

2. 같은 질문이나 말을 반복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3. 익숙한 업무가 갑자기 어렵게 느껴질 때

4. 감정 기복이 심해지거나 성격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을 때

5. 시간, 장소 감각이 흐려질 때

이런 변화가 계속된다면 “요즘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하고 넘기기보다는 한 번쯤은 점검해 보는 게 좋아 보여요.

위험 요인 중 하나, 복부 비만

 

최근 건강 프로그램이나 연구를 보면 복부 비만과 치매의 연관성 이야기도 자주 나와요.

특히 허리둘레가 기준치를 넘는 경우, 뱃살이 많은 경우에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어요.

복부 비만 혈관 건강, 당뇨, 고혈압과도 연결되고 이런 요소들이 결국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초로기 치매 이야기에서는 혈관성 치매도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요.

초로기 치매, 예방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

아직 치료보다는 늦추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평소 생활습관이 생각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져요.

1. 규칙적인 식사

2. 과하지 않은 체중 관리

3. 충분한 수면

4.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

4. 사람들과 대화하고, 글 읽고, 생각하는 시간

이런 것들이 뇌를 계속 쓰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기억력과 뇌 건강을 위해 음식도 신경 쓰게 돼요

앞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음식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 등푸른 생선

2. 채소와 과일

3. 견과류

4. 버섯류

특히 버섯은부담 없이 자주 먹을 수 있고, 말 린 버섯이나 버섯차로도 챙길 수 있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좋은 식재료 같아요.

괜한 걱정보다는, 알아두는 게 마음이 편해요

초로기 치매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불안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아예 모르고 지나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알고, 살펴보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모든 기억력 저하가치매로 이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너무 무심히 넘기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초로기 치매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니고,
요즘 우리 세대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건강 문제 같아요.

건망증인지,
치매의 시작인지 헷갈릴 때
생활을 돌아보고
필요하다면 도움을 받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좋은 관리라고 생각해요.

문명의 혜택을 많이 누리고 살아가는 이 세상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기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건강할 때 건강을 생각하는 그런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