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애견용품 모든 제품의 가격이 들썩이고 있어요. 원재료의 가격이 많이 올라서 사료만 하더라도 코로나 이후로 10% 이상 오른 거 같아요. 사료에 들어가는 곡물(옥수수, 쌀, 등) 원료비가 증가하고 있어서 가격 상승을 막을 수 없는 거 같아요. 월세를 많이 내는 부담감을 줄이려고 작은 곳으로 평수를 줄여 오면서 대비를 해보았는데요. 그것이 쉽지 많은 않은 거 같아요. 모든 것을 조금씩이라도 줄이는 것이 이 시기를 버티는 길인 거 같아요.
오늘은, 로얄케닌 사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매장을 운영하면서 겪어본 많은 사료 중에 로열케닌 사료는 정말 기호성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애견 사료뿐만 아니고 고양이 사료까지도 매장에서 제일 인기 많은 사료예요.
내가 10년 이상 매장운영을 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사료를 접해 보았지만 그래도 제일 무난하게 권할 수 있는 사료 중에 하나이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견종을 위한 맞춤 형식의 사료로서 세분화시킨 것을 인정할 수 박에 없는 상품이에요.
로얄케닌 애견 사료 특징
-견종에 맞추어서 설계된 사료
몰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슈나우져, 닥스훈트, 시츄, 요크셔테리어, 비숑,... 많은 견종에 맞추어 알맞게 디자인된 사료 알갱이, 견종별로 알갱이 모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연령에 맞춘 단계별 사료
젖 띠면서 먹이는 스타터 사료부터 성장기에 먹이는 퍼피, 성견용 어덜트, 그리고 시니어용 사료까지.
정말 많은 사료 중에서 고양이 사료는 로열케닌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가는 편이에요. 로얄케닌의 장점 중에 하나가 단계별로 나누어서 급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견주, 묘주 님들은 정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케어가 필요한 맞춤형 사료
-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소화기에 부담을 줄이며, 소형견의 작은 알갱이부터 대형견의 큰 알갱이 사료까지 다양하게 만들었으며 치석이 덜 끼고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사료까지 너무 다양하게 케어 사료가 존재하는 로얄케닌 사료예요.
기호성이 가장 높은 사료
-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더 후각이 발달해서 사료의 냄새가 많이 좌우하는 편인데요. 로얄케닌은 동물성 지방 코팅을 통해 강아지나 고양이가 좋아하는 향을 입혀서 극대화시킨 것이 맛과 향을 오래도록 지속하게 하는 장점을 지닌 사료예요.
실제 경험으로 사료를 객관적으로 본다면..
로얄케닌 사료는 기호성이 가장 좋은 점은 있으나 누구에게나 권 할 수 있는 사료는 아니에요. 알레르기가 심하거나 동물성지방이 맞지 않은 애견이나 애묘는 다른 것을 권해야해요. 잘 먹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눈물이 더 많아져서 눈가에 색이 변하거나 귀가 발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가 사료를 바꿀때는 좀 더 예민하게 지켜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나의 경험으로 보면 사료만 먹였을 경우는 알러지가 덜 심한 거 같아요. 사람 먹는 것을 나누어 먹거나 지나친 간식이 더 예민한 피부를 만들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 그래도 직접 생산하고 연구하는 회사가 믿음을 주는 거 같아요. 로얄케닌은 다국적기업이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사료 종류가 많아졌어요. 그 만큼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이 많다는 증거 겠죠. 간혹 로얄케닌 사료는 중저가 사료보다 못하다는 고객님이 계시는데 내가 경험해본 것으로는 최상위의 사료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사료라고 생각되고, 특히 젖 띠면서 먹이는 사료에서는 강아지사료 (스타터) , 고양이사료(베이비캣마더, 키튼) 제일 잘 먹고 좋은 사료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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