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7마리를 키웠던 것은 아니에요. 뜻하지 않게 한 마리, 두 마리, 7 마리까지. 그러나 지금은 4마리만 제 곁에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행복했던 기억, 소중한 만남과 또 아픈 이별, 모든 것이 추억이 되었어요. 내가 키우는 반려견 짱아,땡이 (엄마 짱아 15세 , 땡이(아들) 11세 , 순자, 영자, 이쁜이 (세 남매 같이 태어났어요. 7살)몽실이 10살 까망이 7살 한곳에서 다 있는 것은 아니고 가게와 집에서 키우고 있어요. 많이 키우다 보니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웃게 해 주고 행복도 주는 반려견인 거 같아요. 단체 사진이 없었는데 이렇게 AI 덕분에 가족사진을 갖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기대 안 했는데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닮은 것을 보는 순간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 나이 ..